남현희 본인 명의 들키기 전 벤틀리 매각 시도

남현희 본인 명의 들키기 전 벤틀리 매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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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시도한 건가??

남현희가 전청조에게 받은 4억짜리 벤틀리를
매각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해당 차량이 남현희 명의라고 했는데요
전액 현금 매입된 벤틀리 매각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라큘라는 "우리 채널에서 해당 차량이 남 씨의 명의이고
전 씨와 함께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히기 전에
남 씨가 서울 양재동에 있는 매매 상사에 가서
중고차 성능 검사 기록을 받았다"라고 했습니다
딜러들에게 견적도 받고 매각을 진행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남현희는 전청조와 공범이 아니라며
선물에 대한 소유권을 당당히 포기했는데
그전에 몰래 4억 차량을 매각하려 했다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명품 선물과 대출 대납, 남현희 가족들 생활비까지
지금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흘러간 금액이 최소 10억입니다
피해자들의 피 같은 돈인데 받은걸 정확히 토해내야
공범의혹을 벗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