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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논란 발리예바 근육상태

도핑논란 발리예바 근육상태


우리가 생각하는 피겨는 은반위의 발레리나처럼 가늘고 긴 팔다리가 생각나는데 요즘 도핑논란인 발리예반를 보면 거의 벌크업한 운동선수 몸이네요


4회전 점프는 체력이 뒷바침되어야 뛸 수 있는 점프동작으로 아무래도 약물의 힘이 필요했나 추측합니다
약물을 주입하면 목이 두꺼워지고 승모근이 발달한다고 하는데 발리예바도 목이 두꺼워 보이네요
팔이랑 다리 잔근육 선명한거 보세요 16살짜리 몸입니다
정말 국가에서 무슨짓을 한건지
16살짜리가 약물을 구해서 사용했을리는 없잖아요



위에가 16살때 김연아 몸상태 입니다
아래는 전성기때 올림픽 금매달 딸때 몸 상태구요
예전이랑 피겨가 많이 달라졌긴 했지만 그래도 체격차이가 너무 납니다
예전엔 몸이 가벼워야 점프를 뛸 수 있다고 해서 저렇게 호리호리한 피겨선수들이 즐비했는데 요즘은 아닌가봐요
러시아 무섭네요
한 선수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고
참고로 소치올림픽때 김연아 금매달 도둑질한 나방선수도 약물의혹이 있었는데 샘플이 훼손되었다고 해서 약물의혹만 있었죠
아마 그것도 국가에서 샘플을 없앴을 수도 있습니다
그 선수는 올림픽 후 바로 은퇴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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