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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실수 지적하자 인신공격한 인천 간석동 파전 식당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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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실수 지적하자 인신공격한 인천 간석동 파전 식당 어디?


평소 시켜먹던 단골집에 물회와 김치전을 배민으로 시켰는데 파전이 와서 업체에 알렸더니 막말로 대응한 인천 간석동 식당이 화제입니다

심지어 환불도 다음날 해줬는데 13000원이 아닌 세금 다 떼고 11700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입금자명에는 “겁나아깝다” 라고 써 있었습니다
막말은 그 뿐만이 아닙니다
다신 시키지 말아라
목소리말투가 안이쁘면 맘이라도 예뻐라 건방진게
아니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저건 고객한테 할 대화가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고객이 공개한 원문



손님께 막말한 인천 간석동 식당 어디?




논란의 다른 리뷰들


상한 번데기와 무른 오이를 말씀드리자 “그럼 먹지말아라”
조개에도 모래가 씹혀서 불만이였다고 합니다





메뉴명만 봐도 성격이 보이네요



동일한 분이 트러블을 일으키는것 같은데 저분은 종업원이 아닐꺼에요
환불권한까지 있으면 더더욱 사장님이겠죠
종업원이 저렇게 고객 응대하면 자르셔야 하는데 사장이라면 참…..

암턴 본론으로 돌아와서 주문을 실수한건 가게고
그걸 죄송하다고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장 13000원 손해를 본게 아까워 화가 나신 모양입니다
하지만 동네장사에서 저렇게 하면 누구 손해인가요?
작은 손해에 연연해서 더 큰 손해를 입는쪽은 막말한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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