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대첩 여주 미스캐스팅

혼례대첩 여주 미스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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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된 로운에 조이현 뿌리기 ]

혼례대첩 여주 미스캐스팅 논란

로운의 아이돌 은퇴 후 시작한 드라마
‘혼례대첩’이 미스캐스팅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로운은 이미 ‘연모’라는 드라마로
연기자들도 어렵다는 사극연기를 성공시켰었는데요
두 번째 사극인 ‘혼례대첩’에서는 여주 미스캐스팅 논란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주인 조이현은 ‘지금 우리 학교는’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연기논란이 없었던 괴물신인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조이현의 캐릭터 싱크로율로
능글맞은 성격의 중매쟁이이자 과부로
청초하고 앳된 이미지의 조이현과는 다소 거리가 멀고
여기에 이중생활을 위한 진한 눈화장과 화려한 한복은
앳된 동안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여태껏 대부분의 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끈 로운이
과연 여주 캐스팅을 커버하면서 드라마를
성공시킬 수 있는지 모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