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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이 오죽했으면 이디아 매장의 결단

카공족이 오죽했으면 이디아 매장의 결단


앞으로 이디아 커피 매장에서는 3시간이 지나면 추가 결제를 해야합니다

바로 카공족 때문인데요

커피한잔 시키고 하루종일 도서관처럼 이용해 자리 회전율을 떨어트리고 노트북등 전기도 막 써서 늘 논란이 되고 있죠

이디아 커피는 앞으로 3시간마다 추가결제를 부탁하며 모든 매장에 적용이 아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시범적으로 학교 앞 매장들만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네티즌 의견

“진작 했어야 했다”

“솔직히 3시간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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