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중국 설날 논란

뉴진스 다니엘 중국 설날 논란

 

중국은 모든 게 다 자기네가 근원이라며 설날도 중국 꺼라고 우기고 있는데 아이돌 뉴진스 다니엘이 중국 설날 이라는 표현을 써서 논란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라기에는 공인의 위치가 커서 실망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아주 오랫동안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설날이 중국 꺼라고 말하는 순간 중국인들은 한국도 중국이라고 우기게 되는 거죠.
실제로 음력으로 설을 쇠는 건 한국과 중국뿐만이 아닌 아시아의 보편적인 명절입니다.

뉴진스 다니엘 중국 설날 인사????

누가 봐도 명백하게 중국 설날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한국 아이돌이 설날은 중국 꺼라고 힘을 실어준 거죠.
중국인들은 이런 먹잇감을 놓치지 않습니다.
한국 아이돌도 인정한 중국 설날이라고 홍보하고 세뇌할 것입니다.

결국 뉴진스 다이엘이 사과

하지만 중국인들은 사과하지 말라며 응원

공인 한국의 아이돌의 파워가 이렇게 셉니다.
말에 힘이 실리죠.
동북공정에 사활을 건 중국입장에서는 완전 땡큐입니다.

반대로 장원영은 한국 설날이라고 했다고 악플 세례

장원영은 저번 비녀 때부터 중국인들에게 저격 대상이 되어서 저렇게 악플이 쏟아집니다.

아이돌들도 역사 교육 가치관에 대한 교육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엔 남자아이돌이 한국 역사는 볼 게 없다고 열변을 토했죠.
이런 정확하지 않은 사실들은 청소년들에게 문제가 된 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기준을 잡고 있어야 한국 역사를 지킵니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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