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시어머니글 / 서주원 이혼 폭로 2차전 (아옳이 짝퉁논란)

아옳이 시어머니글 / 서주원 이혼 폭로 2차전 (아옳이 짝퉁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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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옳이가 서주원과의 이혼을 서주원의 외도라고 폭로하고 서주원은 공식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서주원의 어머니인 아옳이 시어머니글이 올라와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양쪽의 문제가 있었는데 아들 서주원만 매도를 해서 화가 난다는 글이었죠.
폭로글을 썼던 해당 인스타그램은 지금 비공개로 되어 있습니다.
 
 
 

아옳이 시어머니 인스타그램 글

 
해당글은 서주원의 어머니이신 아옳이 시어머니의 글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 내용을 보면 일단 결혼 전에는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의 부를 이룬 것이 맞네요.
아옳이 영상에 많은 금액의 재산분할로 상처를 입었다고 했는데 아옳이 혼자 유튜버로 유명해졌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서주원이라는 타이틀이 함께 있어서 유튜브로 더 성공하고 그 성공을 바탕으로 사업채를 늘린 거라면 외도와 상관없이 재산분할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주원 지인의 글 (밥상논란)

 
밥상논란으로 유명해진 댓글인데 다들 식당도 차려줬는데 밥상도 차려야 하냐는 글에 꽂혀있네요.
저도 밥상은 좀 어그로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 밥은 셀프로 차려야죠 꼭 누가 차려야 하나요?
그건 그렇고 외도는 정말 나쁜 거지만 결혼하고 나서 사생활도 없이 계속 유튜브로 일상을 찍어서 내보낸다면 힘들 만도 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골프웨어한다고 골프장에서 계속 촬영만 했다는 내용도 있는데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외도의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그렇게 힘들면 깔끔하게 이혼하고 새로운 사람을 찾던지 했어야죠.
 
 
 

아옳이 팬들 글들

 

 

아옳이 짝퉁 논란

 

 
바로 이 40만원 원피스를 카피해서 색상까지 추가해서 제작해 판매했다는 글입니다.
짝퉁카피는 물론 나쁘죠.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 초창기에는 동대문이고 제작하는 쇼핑몰이고 아무 거리낌 없이 카피하고 사는 분들도 카피인 것 알고 사는 그런 시대가 있었어요.
요즘에는 큰일 날 소리지만 예전에는 암묵적으로 당연시 되었다랄까? 
최근에는 많이 정리된 모습이지만 아직도 옛날 쇼핑몰 하던 분들은 이 버릇 못 고친 분들도 있고 걸리면 죄송하다 자기가 잘못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면 사과하는 모습도 보셨을 거예요.
그거에 연장입니다.
아마 캐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할 거예요.
쇼핑몰 하던 분들이 알고 하던 모르고 하던 카피본을 안 판 경우는 드물거든요.
 
 
 

 
자신의 디올 액세서리도 카피해서 10만 원에 판매했다는 글입니다.
 
 
 
 

 
한동안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해서 핫했던 구찌 블라우스.
송지아 짝퉁논란일 때 함께 비교되었던 분이 아옳이였는데 이분도 짝퉁옷을 입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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