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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후보자에 청문회관련 논란 정리

이진숙 후보자에 청문회관련 논란 정리

이러한 논란들에 대해 이진숙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문회 일정보기👆🏻

 

청문회 논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2024년 7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는 장관급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틀에 걸쳐 인사청문회가 개최되는 것이 
이례적이었습니다. 

여당은 "하루면 충분하다"고 반발했고, 
야당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습니다.

 
 
 

세월호 논란

이진숙 후보자는 
2022년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두고 SNS를 통해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이 
노란리본으로 온 나라를 뒤덮었다”고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 MBC 보도본부장으로 재임했습니다. 

언론현업단체들은 당시 MBC의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에 
이 후보자가 책임이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위장전입 의혹

 

이진숙 후보자가 
MBC 워싱턴 특파원 재직 당시 
딸의 중학교 배정을 위해 
2008년 '위장 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후보자는 
2006~2009년 MBC 워싱턴 특파원으로 
부임해 미국에 거주하던 당시 
2008년 10월2일 남편-자녀와 함께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로 
전입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뉴라이트 후원금 논란

이진숙 후보자는 
2022년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면서 
뉴라이트 관련 인사로부터 
500만원의 후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뉴라이트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을 
폄훼해 온 극우 성향 단체입니다. 

이 후보자는 또한 5.18 희생자들을 
‘폭도’ ‘홍어족’ 등으로 모욕하는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이진숙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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