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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이슈

견미리 딸 이다인 내방 거실 해명

by 웹페이지 2023. 2. 17.

견미리 딸 이다인 내방 거실 해명


이승기와 결혼한 이다인 “내방 거실” 논란

보통 거실은 집 안에 있는 공간이죠

그런데 이다인은 내 방에 거실이 있다며 글을 써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방안에 거실이 있다니 거의 팬트하우스급 집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허세가 가득한 단어였지만

사실 견미리집은 개인당 한 층 씩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내 층에 거실이 있다는 말을 내 방에 거실이 있다고 표현한 거라고 하네요

한 줄 의견~
우왕 집 커서 부럽당




바로 배우 이다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사진인데요~
견미리 씨는 배우활동을 하는 딸 이다인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개인 텔레비전을 구입하고 그걸 인터넷에 자랑을 한 글이라고 해명했는데 모든 사람들은 티비보다는 "내방 거실" 이라는 단어에 주목했죠.
저런 단어는 정말 금시초문인 신조어였으니까요.
아마 이다인 씨가 처음 쓰는 단어일 겁니다.
저 단어가 왜 논란이냐고 한다면 보통 거실은 집에 있는 공간이죠.
하지만 내 방에 거실이 있다는 뉘앙스로 방마다 거실이 딸려 있는 팬트하우스급의 스케일을 연상하게 하는 단어였던 거죠.
그냥 예쁘장한 아가씨의 허세 허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견미리 가족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는 낮았습니다.
그래서 더 웃고 넘길 수 없는 단어가 되었죠.
이승기와 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구설수가 신경이 쓰였는지 견미리 씨가 13년 만에 해명을 했습니다.
전 이승기가 사위가 된 것보다 정국이 더 충격적이었던 1인이라 ㅠ
그래도 이쁘게 잘 살길 바래요.
4월 결혼식 기대가 됩니다.




이다인 집


실제로 한 층 씩 쓰고 있어서 각 층마다 거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쓰는 한 층을 “내 방” 이라고 표현한 거죠.
집이 크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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